노을이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변산반도 중간지점에 위치한 솔섬 은 해가 떨어지는 저녁때쯤이면 약속이나 한 듯 카메라 하나씩 들고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작은 섬으로 물이 들어오면 섬이 되었다가 물이 빠지면 육지와 맞닿는 곳이다. 변산반도 청소년해양수련원 안으로 들어오면 바로 눈앞에 작고 예쁜 솔 섬이 눈앞에 들어온다. 구름 미 많거나 바람이 많은 좋지 않은 날씨에 더욱더 멋진 노을의 솔섬 을 기대 할 수 있다. 변산반도에 들려서는 꼭 한번 노을 진 솔섬 을 놓치지 말고 감상한다면, 잊지 못할 변산반도의 추억이 될듯하다.돌산으로 이루어진 작은 섬 하나에 몇 구루의 소나무 만이 또 다른 매력의 솔섬 을 이루며, 세월이 지나가듯 변하지 않는 솔 섬으로 남아있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반도의 중앙을 차지한 내변산은 의상봉을 기점으로 여러봉우리가 동그랗게 둘러싼 채 그 안은 텅 비워둔 산악지형. 쉽게 말해, 국그릇처럼 생긴 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그릇안에 직소폭포가 있다. 그릇 안에 들어갈 때 산을 한번 넘고, 나올 때 다시 넘어야 한다. 즉, 두 번 등산을 하는 셈. 때문에 체력 안배를 잘해야 한다. 하지만 내변산 매표소에서 직소폭포로 향하는 길은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굴참나무, 개옻나무, 참 개암나무, 산딸나무 등 각종 수목에 이름표를 붙이고 편안히 걸을 수 있게 한 '자연학습 탐방로', '엉긍엉금 두꺼비'서식지, 어른 손바닥 길이의 버들치, 돌고기 등이 돌아다니는 호숫길을 한굽이 넘으면 우렁찬 물소리를 들을 수 있다. 직소폭포 전망대에서 본 높이 30m 절벽에서 새하얀 물줄기 들이 포말을 일으키며 내리 꽂히는 모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장관이다. 여러 봉우리들 안에 숨겨져 있는 직소폭포를 보고 나면 직소폭포의 웅장한 아름다움에도 감탄을 하게 되지만, 여러 봉우리들 안에 고이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내변산의 오묘한 자연의 섭리에 더욱 감탄하게 된다.
 
 
줄포자연생태공원’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으로 인에 눈에 익숙한 곳이다. 갈대숲이 울창한 갯벌에 그 예쁜 하얀집(영우-김민준의 작업실)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궁항 전라좌수영은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궁항일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궁항 전라좌수영은 확뚫린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천혜의 영상 촬영지로서 변산면 격포리 궁항에 5,000여평의 규모로 총 21동의 건물과 어우러져 조성되었다.
이곳은 계단식 지형으로 평평한 지형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입체적인 셋트장으로 촬영시 전체 셋트장이 한눈에 들어오며 기존단지에 이미 심어져 있는 나무 등을 이용한 세트배치를 통하여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되어 모든 건물은 바다와 인접해있어 낙조의 경관이 뛰어나다
 
 
영상테마파크는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상테마파크는 45,000평의 부지에 조선중기 시대를 재현한 왕궁, 사대부가, 한방촌, 도자기촌, 공방촌, 시전거리등 토탈 오픈촬영시설등이 갖추어져 있는 사극종합 촬영장이다.
영상테마파크에서 많은 드라마?영화가 촬영 되었는데 드라마는 kbs드라마의 사상체질 의학자인 이제마의 일대기를 그린『태양인 이제마』로 시작하여 성웅이순신의 일대기를 그린『불멸의 이순신』을 촬영 했었고, 영화는 한국영화사상 역대사극 최대 흥행기록이 예상되는『왕의 남자』가 바로 이곳에서 촬영한 작품이다.
 
 
하섬은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약 2km 성천포구에서는 약 1km 지점에 새우모양을 하고 있는 3만평 정도의 자그마한 섬입니다.
음력 1일과 15일 사리 무렵 각 3일 정도의 간조 때는 칫등에 마치 “모세의 기적” 처럼 바다가 갈라지면서 바닷길이 생겨 걸어서도 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섬에는 20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고, 아름드리 소나무 숲은 태고의 신비를 느끼게 합니다. 또 섬 중앙에는 지하 60 m 석간수가 사시사철 흘러 넘쳐 예부터 사람이 살아 왔던 섬입니다.1950년대에 원불교재단이 이 섬을 매입하여 총부 직할의 수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석강은 전라북도기념물 제28호로(면적:12만 7372㎡), 내소사와 함께 변산반도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명승지다. 격포항 오른쪽 닭이봉 밑에 위치한 채석강은 선캄브리아대의 화강암, 편마암을 기저층으로 하고 중생대의 백악기(약7천만년전)에 퇴적한 해식단애가 마치 수만권의 책을 쌓은 듯한 와층을 이루고 있어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다.
수성암 단층이 겹겹이 넓직하게 쌓인 해식단애가 신비로운데,국내 한 교수는 "채석강은 미국의 그랜드 케니언 등 규모가 큰 퇴적암층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퇴적구조가 많이 발견돼, 길이는 길지 않지만 학술적으로는 세계적인 퇴적암 관광지가 될 수 있다" 고 말한다.
 
 
내소사는 마음이 정갈해지는 사찰이다. 일주문에 들어서서 천왕문까지 이르는 약 400m의 전나무 숲길부터 단청이 칠해지지 않은, 나무 본연의 모습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는 대웅전까지 대자연만으로도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변산'의 모습과 꼭 닮았다. 아름드리 전나무 수백 그루가 빽빽이 들어선 숲 터널에서 나무향기를 맘껏 마시며 걸으면 넓은 광장이 나오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벚꽃나무가 하얀꽃잎을 흩날린다.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에 창건되어, 현재는 1천4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유서 깊은 절이다. 절 앞마당에는 1천년의 당산나무가 자리 잡고 있고, 쉬못 하나 없이 나무토막만을 끼워 맞추어 지었다는 대웅전은 온갖 세월의 풍파를 의연히 견디어 온 모습으로 여러 전각을 굽어보고 있다. 대웅전 3칸의 여덟 문짝마다 꽃을 새겨 놓았는데, 실제 꽃잎을 보는 것 처럼 정교하게 조각돼 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문살 위에 핀 연꽃, 국화, 모란 등이 세월이 흘러 색은 바랬지만, 나무 결 속에서 은은화게 되살아나 오랜 세월 쌓인 깊이 있는 속내를 보여 주는 것만 같다. 특히, 가장 많이 보이는 연꽃무늬는 '더러운 곳에서 자라지만 물들지 않는'는 '연꽃'의 속성에 기인한 것. 연꽃을 문살 위에 옮겨 놓음으로써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되도록 했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마음 속 깊이 새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적벽강은 전라북도기념물 제29호(해안선 약 2km, 291,042㎡)로, 채석강 바로 옆에 있는 죽막(竹幕)마을을 경계로하여 북쪽을 적벽강이라 한다.(남쪽은 격포해수욕장을 포함한 채석강)
적벽강은 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가 노닐었다는 적벽강에서 따온 이름으로, 중국의 적벽강만큼 경치가 뛰어나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적벽강은 붉은색을 띤 바위와 절벽으로 해안이 이루어져 있어, 노을질 무렵 햇빛을 받아 바위가 진홍색으로 물들 때 장관을 이룬다.
또 후박나무 군락앞 해안의 암반층에 형성된 석물상은 문자 그대로 바위 하나하나가 만물의 형상을 갖추고 있어 석물상이라고 하는데 바윗돌들은 사람의 모양 또는 동물의 모양을 하고 있어, 어느것은 아낙네의 유방과도 같고 또 어떤것은 토끼와도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이 곳을 찾는 탐방객들을 경탄에 몰아 넣고 만다.